101번지 남산 돈까스

봄이 오고있다 

그냥 나오는길에 약간 급벙처럼 가게됨 

여기가 사람이 제일 많아보여서 101번지로 감

약간 그냥 면목동 가나돈까스 같기도하고 

스프를 준다 후추넣어먹으면 뭐 옛날 그맛 나긴남

카레 돈까스

왕돈까스

당연히 다먹었음. 

남산이 보인다

 

 

크게 기대하진 않았지만

 

약간 특색이 없긴했는데 가격이 나쁘진않다 왕돈까스가 \9,800이니 

그냥 서울에선 착한편에 가까운 가격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깍두기가 없다 

 

그거말곤 그냥...... 긴말은 안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