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ul is King 줄 리뷰

해외생활을 하면서 전담 생활을 하다보니 

액상도 아이코스류의 궐련도 한번에 많이가지고오기가 쉽지않은데

적용하기 괜찮은게 있어서 주문해서 부장님집으로 보내서 받앗다.

망고맛, 맨솔, 스타터킷, 그리고 휴대용충전박스

줄 본체는 정말 크기가 작다 나는 안가져온줄알았다 . 

스타터킷은 줄팟을 4가지를 주는데

순서대로 맨솔,후르츠, 즤빌레, 토바코 

베터리와 충전기 

충전기는 자석으로 착 붙는맛이 예술이다.

팟모양 종이를 끼워놨다 빨아도안나온다. 

이건 추가로 구입한 악세사리 줄을 PCC처럼 만들어준다 

공간은 팟2개랑 본체를 넣고 충전할수있다. 

한곽에 팟이3개 들어가니까 며칠 떠나도 문제없을듯.

오른쪽에 넣으면 충전이 된다. 

1200암페어, 더럽게 적다 . 

배터리 인디케이터도 있다 . 

좋은데 ?

풀로 한번 꼽아봄 .

무선공유기???????

는아니고 피워본 소감을말하자면

과일류 향은 다 마음에듬 , 니코틴도 빵빵하게 들어있으니 담배생각안남

그리고 자주피우질 못하겠다 솔트니코틴인지뭔지 강한거같다 . 

적당히 빨고싶으면 CSV가 싫은사람들은 모르겠다만 

나는 강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