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믹스- ALCHEMIX

혼자 예약되는 식당을 찾다보니 

THE FORK 에서도 

좋은 평점에 한명예약되길래 

갔음 

깨끗하다. 

월컴 칵테일 나오시고 약간 생강맛이 난다,

이름답게 연금술의 시약병으로 데코가 재밌음.

고구마같은데 뭐 식감은 괴랄했음. 

새우를 갈아넣은거같다 완전 맛있음

군대에서 그 참치크레커 비슷한 맛이다. 새우살도좋고

버섯 스프같은 엄청 상상되는 맛 임 그냥 한국에서 먹어본맛,

오징어 

바닥에 소스가 먹기가힘들었음 

취향이,,, 

오징어 순대같았다 무슨 안에 고기가 꽉곽 차있는데 배가 차기시작함. 

푸딩인데 겉이 딱딱한 설탕코팅처럼되어있는데 맛이 아주 기가막힘 

아 식감이 ... 기가막힘.

                    쵸콜렛. 굿. 

계산할때 40유로 정도 낸것같다 

더포크 9.6점 받은게 이유가있긴했음

뭐 미슐렝급은 아니지만  적당한가격에 먹일수있는 그런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