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Southen of Malabo Island 말라보 남부 해안 여기서팔던 소라구이 맛있었는데 El Andamio 토요일 오후 마무리 시간 아수무가 비계에서 내려오던장면을 찍은사진 적도의 노을은 아름답다. La Ciudad de Paris 아버지에게 가는길 그리고 다잃고 돌아오던길 잊기힘든 날 Nomad Hotel Paris Metro Paris Palacio de bata / Guinea Ecuatorial 22년의 크리스마스 가족과 떨어져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러시아는 눈이 참많이온다 퇴근하는데 어마무시하게 내린눈 헤스버거는 거의 주식이다 근대 비싸 시장에잇는 판다라는 중식당 간의중식당임 약간 패스트푸드 내최애는 역시 고추잡채 주문5분만에 나왓다 술콜키지된다 콜키지프리 ㅋㅋㅋㅋㅋㅋㅋ 느끼해서 나오면서 커피하나 먹음 동 카푸치노 오랜만에본 스페인어 단어에 선덕선덕한다 동이라그러면 포르투갈어 돈이라고해야 스페인어인가?? 로시아 입성기 러시아 파견을간다 항공편이 막혀 ktx타고 동해항으로 배가 크면서도 작다 24시간걸려 블라디보스톸 블라디보스톸공항 항구에서 한시간쯤 걸리는듯 캄차카 곰들이 많다던데 못봣다 날이좋아 콜라하나사고 도보 후지산인줄 핀란드브랜드 해스버거다 겁나비쌈 한12000원쯤?? 소문대로 도시락 천지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