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를 출근시키고
할것도없고 집에 오는길에
강화도나 한번 가보자 해서 갔다옴
일단 더러우니까 자동 세차를 한번 돌리고 .
가는길에 유튜보면서 가는데 생각보다 차가 많다 .
서해라 그런지 갯벌이 많다 .
한손으로 찍어서 포커스를 잘못맞춤
해안도로가 멋짐.
해안도로 2
섬이 커서 바다가 안보이면 섬같지도 않음.
시골길
해수욕장이다
생각보다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주차도 겨우함.
집이랑 비교적가까운곳에 바다가 있으니 좋았음 .
오는길에 과속방지턱을 강하게 지나가서 차가 삐걱거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