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강화도 드라이브

상미를 출근시키고 

 

할것도없고 집에 오는길에 

강화도나 한번 가보자 해서 갔다옴 

 

일단 더러우니까 자동 세차를 한번 돌리고 .

 

가는길에 유튜보면서 가는데 생각보다 차가 많다 .

서해라 그런지 갯벌이 많다 .

한손으로 찍어서 포커스를 잘못맞춤 

해안도로가 멋짐.

해안도로 2 

섬이 커서 바다가 안보이면 섬같지도 않음.

시골길 

해수욕장이다 

생각보다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주차도 겨우함.

집이랑 비교적가까운곳에 바다가 있으니 좋았음 .

 

오는길에 과속방지턱을 강하게 지나가서 차가 삐걱거림 ㅠ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식사  (0) 2020.03.20
타이타닉 모형  (0) 2020.03.18
삼양목장  (1) 2020.03.13
고메치킨박스  (0) 2020.03.04
2019년 결산  (0) 201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