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기니에와서 원래쓰던 2인실을 쓸까하다가
괜히 혼자있는데 넓게쓰면 예전생각도나고 기분이 그럴것같아서 독방을쓰던중
도도가 다시 오게되어 기쁜마음으로 이사를 함
그러던중 원래 2년간 쓰던 배치로계속 생활을하다가
지겨워서 도도한테 바꾸자고 제안햇더니 콜
당연히 직업의식답게 스케치업실측한데로 그려서 쫙쫙
침대사이로 원래 책상하나를질러서 썼으나 침대를 붙여버리고 가벽처럼 옷장을 활용하기로
가벽뒷편은 침대를 두개를 붙이고 마주보면서 일어나지 않도록 칸막이
뒷편에는 프로젝터거치를 위한 선반
샌딩이 좀 거칠게되긴했어도 잘나올까 싶음
침대에 누워서 보면좋다
그리고 이제 콘솔이나 Mibox 같은거 둘 테이블 오디오 정리 하고
사운드가 아주 죽여줌
소음이 심하다고하여 흡음판넬도 작업함
계속해서 방음공사중이긴함
프로젝터가 좀 멀리있으니 리모컨이 안되서 하나 새로삼
$199불
네이티브 1080p 다 단점은... ansi350정도 되는거랑
스마트미러링 기능없다는거, 블루투스 없다는거?
근대 다 유선으로고 199불에 1080p이면 그냥 난 용서한다 케이블도 10m짜리 사놓고 장 브라켓도 삼
아주 잘나온다고한다
휴가가서 가져올생각에 기분이 아주그냥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