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의태리 강화도에갔엇다 성게알도 먹는다 태리가 술상무해준다 기름넣을때도 잘 기다린다 같은침대에서잔다 사….사무라이?! 언니가좋다 강화도 드라이브 상미를 출근시키고 할것도없고 집에 오는길에 강화도나 한번 가보자 해서 갔다옴 일단 더러우니까 자동 세차를 한번 돌리고 . 가는길에 유튜보면서 가는데 생각보다 차가 많다 . 서해라 그런지 갯벌이 많다 . 한손으로 찍어서 포커스를 잘못맞춤 해안도로가 멋짐. 해안도로 2 섬이 커서 바다가 안보이면 섬같지도 않음. 시골길 해수욕장이다 생각보다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주차도 겨우함. 집이랑 비교적가까운곳에 바다가 있으니 좋았음 . 오는길에 과속방지턱을 강하게 지나가서 차가 삐걱거림 ㅠㅠ 유진냉면 할거도 없고 강화도 나가보자 해서 갔다가 진주식냉면집 방문해봄고양이 두마리가 나를 반겨줌 식당은 생각보단 작았다냉면등장 날추워서 다먹을수잇을까 햇지만 육전 정말고소하고 맛이 좋았음 가격도 요즘8000원이면 나쁘진않고 곱빼기를 파는이유가 있었다 해물육수가 정말 좋았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