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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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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USB C 차징독 DK60 예전 애플 유니버셜 독 타입 차징독 구리다고 생각하는데 소니는 무선충전이 되질않아 뭔가 편하게 쓰려면 차징독을 써야한다 ,. 합리적인척 나온 DK60크기별로 쓰시라며 세개주는데 뭐 요즘처럼 죄다 얇은건 하나만 있으면 되지 생각했는데;;;; xz1c는 두꺼워서 두번쨰거 써야한다 아래에는 고무로 미끄리지지말라고 해놨는데그럼뭐하나 들고 내릴때 충전기가 딸려올라온다 ;; 공손하게 양손으로 잡고 끼고 뺴고 하라는 소니의 배려뒤에도 usb c네... 아 근대 이XX들은 케이블은 안넣어주냐 39000원이나 받아처먹으면서 꼽으면 이런느낌 물론 타입C면 타사기기도 된다 . 뭐 이거 오래전부터 악세사리장사꾼 이미지가있긴한데케이블은 넣어줘야지 예전처럼 마그네틱 반무선타입도아니고 . 소니마크가 필요하지않은자 아무거나 사서 쓰자
나를 거쳐간 스마트폰 1편 내가 군대를 재대하던 2009년 아이폰3gs 의 해외출시로 한국도 스마트폰을 도입해야된다 만다 말이 많았엇다 전역하고 바로 샀던게 'HTC 터치다이아몬드' 로 시작된 스마트폰 이야기나 해볼까한다, 터치다이아몬드 당시에 윈도우모바일이 워낙 구려서 디지타이저 없이는사용이 힘들었는데(아이콘들이작았다) HTC 센스 UI를 적용해서 펜없이도 작동이 편했다생각보다 빠릿빠릿 하기도했고 당시만해도 쓸만한어플리케이션 뒤져보면 쓸순있엇다 게임도 나름 많았고. 수명을 다할때즈음에 안드로이드 포팅이되서 썼었는데 배터리가 워낙조루라 실사용까진 힘들었고 당시 작은폰이 필요하던 광열이에게 넘겻었다. 넥서스원 어플리케이션을 갈망하던 나의 첫 안드로이드 당시에 터치가 2점만되고 오류가있긴했는데게임을 제외하면 그냥 할만했다램도 남아도는..
내손을 거쳐간 카메라들 언제부터 dslr 붐이일어났는지 사실 나는 조금 뒷세대라 정확히는 모른다.고교시절당시 젊은 선생님들은 월급받으면 하나씩 지르고 자랑을 했던 기억이 있었다 2006년 신입생시절 나도 갑자기 가지고 싶어서 알아보던중 펜탁스가 딱 싸게 잘풀렸었다 당시 g마켓에서 50/10만원 쿠폰 이라는게있엇는데 40만원대에 구매했던거같다. pantax k100d 600만 화소 지금은 작다고하겠지만 실제로 지금도 찍어보면 나쁘지는 않았다 어두워지면 맛이가는 af 와 고감도 는 저질이었지만배터리를 AA를 쓰기에 돈이없던 나로썬 유지비가 좋았다 전용배터리팩들은 비싸니까 에네루프로 해결했다 나와 가장 오래 있기도했고 가장 많은곳에 다니기도했다 .지금은... 팔진않았지만 돌려받기 힘든곳에있음. 니콘 D700 D700이 거의 D3와 ..
소니 미니빔프로젝터 MP-CL1 숙소생활을 하다보니 큰화면으로 드라마를 보기가 힘들다 노트북으로 보는것도 한계고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가지고 올라와야해서 그게 귀찮다보니 주로 휴대폰으로 잠자기전 영화나 드라마를 보던중 미니빔 하지만 비싼가격 그래도 갖고싶다는 마음하나로 구매해 보았다 . 기본적으로 네이티브 1920*720 21:9 정도 로 기존 나와있는 미니빔중 가장 좋은 해상도를 자랑하긴하나 32안시 ;;;; 이게 구매에 가장 걸림돌이었다 그래서 형광등 아래에서 사용할생각을 한건아니지만 어느정도 기준은 세워줘야 다른사람들이 감을잡는데 편하다고 생각을했다. 일단 형광등 바로 옆에다가 쏜모습 일단 구분이 가능하다 이게 중요한거같다 형광등아래에서도 설정정도는 할수있다. 형광등을 꺼면 잘 보인다 이용도로 구매했으니 매우 만족함. 요즘 사은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