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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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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빠의 xz1c 블랙 리뷰 정말 안팔리는 엑스페리아와 나와의 인연이 꽤길다 z1, z2 퍼플쟁이었고 국내정발도안된 z5를 해외구매로 샀으며(z5는 가지고있던 노캔이어폰이 아까워서였음)내가 가진 전자기기 태반이 소니기기다최근 삼성기기로 외도? (합리적선택)하고나서 사실 처다도 안봤지만노이즈캔슬링때문에 역시 하나 갖고싶었다마침 xz2가 절망으로 나오고 xz1c가 할인에 사은품도 좀있어서하나질렀음. 가면갈수록 박스패키징이 구려지는듯. 뭔가 z3스러운 전면 스피커위치는 z2랑 z5스타일이 좋다 (개인차이) 이상한 레이저포커스가 들어가서 뭔가 더 생겼다 그리고 굴욕의 XP시절 전면에있던 NFC 위치가 다시 뒤로 왔다 쓸일없는 충전기 &이어폰 박스에있던 시작가이드 랑 USB TYPE C케이블 왼쪽부터 볼륨업/다운 , 전원키및 지문인식키. 셔..
나를 거쳐간 스마트폰 1편 내가 군대를 재대하던 2009년 아이폰3gs 의 해외출시로 한국도 스마트폰을 도입해야된다 만다 말이 많았엇다 전역하고 바로 샀던게 'HTC 터치다이아몬드' 로 시작된 스마트폰 이야기나 해볼까한다, 터치다이아몬드 당시에 윈도우모바일이 워낙 구려서 디지타이저 없이는사용이 힘들었는데(아이콘들이작았다) HTC 센스 UI를 적용해서 펜없이도 작동이 편했다생각보다 빠릿빠릿 하기도했고 당시만해도 쓸만한어플리케이션 뒤져보면 쓸순있엇다 게임도 나름 많았고. 수명을 다할때즈음에 안드로이드 포팅이되서 썼었는데 배터리가 워낙조루라 실사용까진 힘들었고 당시 작은폰이 필요하던 광열이에게 넘겻었다. 넥서스원 어플리케이션을 갈망하던 나의 첫 안드로이드 당시에 터치가 2점만되고 오류가있긴했는데게임을 제외하면 그냥 할만했다램도 남아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