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ax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손을 거쳐간 카메라들 언제부터 dslr 붐이일어났는지 사실 나는 조금 뒷세대라 정확히는 모른다.고교시절당시 젊은 선생님들은 월급받으면 하나씩 지르고 자랑을 했던 기억이 있었다 2006년 신입생시절 나도 갑자기 가지고 싶어서 알아보던중 펜탁스가 딱 싸게 잘풀렸었다 당시 g마켓에서 50/10만원 쿠폰 이라는게있엇는데 40만원대에 구매했던거같다. pantax k100d 600만 화소 지금은 작다고하겠지만 실제로 지금도 찍어보면 나쁘지는 않았다 어두워지면 맛이가는 af 와 고감도 는 저질이었지만배터리를 AA를 쓰기에 돈이없던 나로썬 유지비가 좋았다 전용배터리팩들은 비싸니까 에네루프로 해결했다 나와 가장 오래 있기도했고 가장 많은곳에 다니기도했다 .지금은... 팔진않았지만 돌려받기 힘든곳에있음. 니콘 D700 D700이 거의 D3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