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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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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빠의 xz1c 블랙 리뷰 정말 안팔리는 엑스페리아와 나와의 인연이 꽤길다 z1, z2 퍼플쟁이었고 국내정발도안된 z5를 해외구매로 샀으며(z5는 가지고있던 노캔이어폰이 아까워서였음)내가 가진 전자기기 태반이 소니기기다최근 삼성기기로 외도? (합리적선택)하고나서 사실 처다도 안봤지만노이즈캔슬링때문에 역시 하나 갖고싶었다마침 xz2가 절망으로 나오고 xz1c가 할인에 사은품도 좀있어서하나질렀음. 가면갈수록 박스패키징이 구려지는듯. 뭔가 z3스러운 전면 스피커위치는 z2랑 z5스타일이 좋다 (개인차이) 이상한 레이저포커스가 들어가서 뭔가 더 생겼다 그리고 굴욕의 XP시절 전면에있던 NFC 위치가 다시 뒤로 왔다 쓸일없는 충전기 &이어폰 박스에있던 시작가이드 랑 USB TYPE C케이블 왼쪽부터 볼륨업/다운 , 전원키및 지문인식키. 셔..
나를 거쳐간 스마트폰 3편 2편에 이어.... 아이폰 5S 5S 벤치가 나오고나서 엄청 갖고싶었다 . 그놈의 지문인식기가 뭔지..... 금색도 잘나왔었고 정확히말하면 스페이스그레이가 전작에비해서 워낙 개떡같이나와서 근대 알잖아 아이폰은 항상 갖기전엔 존나 갖고싶은데 막상 사면 별거없는거 그래서 애플과 작별인사를 하게된다 까진아니고 그냥 잘 쓰다가 팜.. 소니 엑스페리아 z1 소니로 돌아가고싶었음 소니를 워낙 좋아하기에 엑스페리아 z가 나오고 그 디자인에 갖고싶었는데 한국은 출시를 안했었다 항상 그렇지만 소니물건 정확히 휴대폰은 제값 주고 사면 억울한 경향이 있어서 뻐기고있었는데 KT에서 기변 12만원에 풀어버린다 늦게 정발되기도했고 자급제로 인기가없었는데 그날 KT 공홈 마비였는데 힘들게 뚫고 개통했었음 보라색샀고 아주 마음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