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ad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금 늦은 x201사용기 바야흐로 세월이 흘러 노트북의 위치도 많이 내려갓다 가격도 역시 많이 내려갔다 ibm이 pc사업부를레노버에 넘겼듯 한시대를 풍미했던 소니도 pc사업부를 매각했다 한때 3대장급으로 불리던 랩탑중 남은것은 애플의 맥북시리즈와 레노버로바뀌어버린 싱크패드뿐이다 오늘은 이젠 오래되어버린 마지막 싱크패드x의 적자라고보는 x201이야기를 해볼가한다 . 싱크패드x시리즈의 강력함이라면 소형임에도 저전력 cpu를 사용하지않은점 세로비율을 유지하여 문서작성의 유리함 어떤충격에서도 열리지않도록 많든 해치 보지않고도 누를수있는 펑셩키들 (7열키보드) 정도 지만 x220이 되면서 화면비율이 16:9로 변경되고 잠금해치가 사라졌다 하지만 ips액정채택과 msata 사용가능 usb3.0채택으로 인해 그나마 매니아들 이탈을 최소화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