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리쌍이랑 명기랑 고오급을 먹으러 만뽀에 왔었는데
아내가 일찍 퇴근하여 데리러간김에 갔다
당연히 예약을 안했으니 일반 스키야키로 먹을수밖에
외관이 정말 스키야키집처럼 되어있다 .
계란이랑 샐러드
나무젓가락이 마음에 듬
계란은 8번 반만 휘저어준다 ?
잉 ?
뚜껑을 닫고 .,
에비수 생맥을 하나 주문하고
크으 인당 7만원짜리에 비하면 아쉽지만 그래도
간사이식으로 나옴
우동을 준다
크 클리어
만뽀는 칸사이식 스키야키를 제대로 먹을수있는 좋은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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