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어케이스 사장님께서 피자힐을 사주신다며 피자힐로 출격
언덕에있어서 피자힐
뷰는 아주 멋지다
블루레몬에이드
자몽에이드
샐러드는 익숙한 맛이다 파프리카에 치즈넣어놓은게 맛이 좋았다 .
콰트로 피자
4가지 다 3인에서 겨우겨우 해결함
예약은 지금은 안받는듯
인테리어는 좋았다 .
뷰가 다했네
피자힐은 한국에서 최고의피자 하면 항상 꼽히는곳이었다
그런명성을 조금은 쉽게 얻어가지 않았나 싶다.
가격은 정말 악마수준이고 맛이 좋긴한데 그 어떤 다른차원의 레벨을 넘어서진 못했다
어떤 SNS상의 플렉스라던가 데이트할때 멋내기는 좋긴하겠는데
사실상 피자 자체의 한국최고를 방문하겠다라고하면
나는 피자힐을 추천하지않는다.
나는 이미 기혼자이고 내생에 다시 가지않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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