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와구와구

피자힐

스테어케이스 사장님께서 피자힐을 사주신다며 피자힐로 출격

 

언덕에있어서 피자힐 

 

뷰는 아주 멋지다 

블루레몬에이드

자몽에이드

샐러드는 익숙한 맛이다 파프리카에 치즈넣어놓은게 맛이 좋았다 . 

콰트로 피자 

4가지 다 3인에서 겨우겨우 해결함 

예약은 지금은 안받는듯 

인테리어는 좋았다 . 

뷰가 다했네

피자힐은 한국에서 최고의피자 하면 항상 꼽히는곳이었다 

그런명성을 조금은 쉽게 얻어가지 않았나 싶다.

가격은 정말 악마수준이고 맛이 좋긴한데 그 어떤 다른차원의 레벨을 넘어서진 못했다 

어떤 SNS상의 플렉스라던가 데이트할때 멋내기는 좋긴하겠는데 

사실상 피자 자체의 한국최고를 방문하겠다라고하면 

나는 피자힐을 추천하지않는다. 

나는 이미 기혼자이고 내생에 다시 가지않을것같다. 

 

 

'와구와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필리 성수점  (0) 2023.09.08
나의 학창시절의 추억 의정부 파티토스트  (0) 2020.12.15
이태원 요코즈카 쓰나미  (0) 2020.12.08
상수역 만뽀스키야키 총본점  (0) 2020.12.08
김포스시야 스시토부  (0)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