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 - 11:26
1. 영국인들의 차 문화
•
영국인들은 하루에 한 잔 이상의 차를 마시는 경우가 많으며, 35%는 하루에 세 잔 이상을 마신다.
•
영국인들은 주전자를 킨 채로 TV를 보면서 차를 마시는 경우도 많다.
•
영국인들은 전쟁 중에도 차를 마시는데, 전쟁 중에도 차 한 잔을 위해 전투를 멈추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영국인들은 홍차를 주로 마시는데, 홍차는 영어로 "블랙 티"라고 불린다.
•
영국의 차 소비량은 과거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많은 양을 소비한다.
•
영국은 중국산 차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중국에 대량으로 아편을 판매하여 수익을 올렸다는 역사가 있다.
•
영국은 인도에서 차를 재배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인도는 현재도 차 대국이다.
•
영국의 차에 대한 세금 문제로 인해 미국과 전쟁을 일으킨 적도 있다.
•
영국인들은 차에 대한 역사적인 사건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차 공급이 막히면 불만을 표출할 수 있다.
•
영국인들이 주로 마시는 차는 오른쪽 사진에 있는 터키식 콩 차이며, 왼쪽 사진은 영국식 콩 차이다.
11:26 - 20:12
2. 영국인과 미국인의 차 문화 비교
•
영국인들은 홍차를 우유와 설탕을 함께 넣어 마시는 것을 선호하며, 이에 대한 논란이 있다.
•
미국인들은 아이스티를 설탕과 레몬을 넣어 마시는 것을 선호하며, 이에 대한 영국인들의 비난이 있다.
•
미국인들은 차에 소금을 넣으면 쓴맛이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고, 이에 대한 영국인들의 분노와 비난이 일었다.
•
영국인들은 미국인들이 차를 만드는 방법을 비난하며, 미국인들은 영국인들이 차를 만드는 방법을 비난한다.
•
영국인들은 미국인들의 차 문화를 미개하다고 여기며, 이에 대한 영국 언론의 비난이 일었다.
20:12 - 27:33
3. 영국인들의 차에 소금 넣기 논쟁
•
영국인들은 차에 소금을 넣는 것을 사실상 범죄로 여기며, 이에 대해 논란을 일으킨다.
•
미국인 교수는 차에 소금을 넣는 것을 연구하였고, 이를 언급하자 영국인들은 분노하였다.
•
영국인들은 차를 먼저 넣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
차에 소금을 넣는 문화는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는 보스턴 차 사건과 관련이 있다.
•
현재는 미국인들이 차보다 커피를 더 많이 마시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
차에 소금을 넣는 것은 영국인들의 차부심을 건드리는 것이라고 하며, 이에 대해 사과한다.
•
영국과 미국은 차와 커피를 통해 애국심을 표현하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
'슈카월드 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로 금리를 끝낸 일본의 고민 (0) | 2024.04.08 |
---|---|
고금리의 고통, 대출금리도 오르는 시대 (0) | 2024.04.08 |
카카오 역대 최고가 경신 (0) | 2024.04.04 |
이래도 되나..? 4분기 출산율 0.65명 (0) | 2024.04.04 |
내려가는 여행비용, 폭발하는 관광객 (0) | 202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