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슈카월드 요약

저성장 함정에 빠진 아시아 국가들

00:06 - 09:12

1. 중진국 함정과 선진국의 경쟁력 하락

중진국 함정은 선진국으로 가면 임금 상승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하락하는 현상이다.
일본은 GDP 세계 3위에서 독일에 밀려 4위로 내려갔다.
독일은 일본을 넘어서 세계 GDP 3위에 오르게 되었다.
일본은 성장률이 안 좋아지고 독일은 성장률이 좋아져서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
일본은 1.9% 성장했지만, 한국은 일본보다 성장률이 낮아졌다.
독일은 실질 성장률은 마이너스지만 일본을 넘어서 세계 3위에 올랐다.
독일은 물가도 높아 실질 성장률이 마이너스인데도 세계 3위에 오른 것이 신기하다.
미국은 GDP 성장률이 2.5%로 가장 많이 성장한 G7 국가이다.
중국은 지난해 5.2% 성장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 숫자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1인당 국민소득은 말레이시아와 태국이 가장 높다.
중진국 함정은 대부분의 나라들이 1만 달러를 넘어가면서 발생하고 있다.
중진국 함정은 선진국으로 가면 임금 상승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하락하는 현상이다.

09:12 - 17:50

2. 대한민국의 성장 전략: 첨단 기술 산업과 중산층 형성

대한민국은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첨단 기술 산업으로 진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중국의 수요를 발판으로 성장하였다.
대한민국은 중산층 형성을 성공하여 고소득 고임금을 갖고 있는 중산층이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대한민국은 중국의 수요가 부진해지고 중국 시장이 불안정해지는 상황에서 기술 혁신과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성장해야 했지만 이를 실패하였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중국 수요에 의존하고 있으며, 중국의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한민국은 중국의 경제 성장에 의존하지 않고, 첨단 기술 산업과 중산층 형성을 통해 중진국 함정을 벗어나기 위한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17:50 - 25:52

3.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선진국으로의 도약

중진국들인 태국, 말레이시아 등은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으며, 출산율이 낮아 인구 구조가 악화되고 있다.
이에 반해 대한민국은 중진국 함정을 넘어서 선진국으로 성장하였으며, 기술 혁신과 세계적인 대기업의 등장으로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도 선진국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3만 달러, 4만 달러의 벽을 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빠른 성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