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를 2대나사서 잃어버리고
8월 부터 글로를 쭉이용중인데
글로스틱은 다 밍밍해서 그나마 제일 강한 프레시믹스를 애용했엇다.
오늘 편의점갔는데 루비프레시,퍼플프레시,스무스프레시가 있길레 루비랑 퍼플을 사보았다,.
순서대로 프레시믹스,퍼플프레쉬, 루비프레쉬
기존 은색 빤짝이같은 포장에서 심플한 흰색으로 바뀌었음
이쪽이 더 나은듯
이름이 안써져있고 색으로 구분해야되나 생각했는데 위에 있었음
맛은 퍼플은 그 마일드세븐의 그맛
루비도 그 껌맛같은 그냥 과일믹스맛같음
기존에있던 노란색 보다는 훨씬 나은것같다 은은한 과일맛이 잘팔릴리가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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